절대 아닙니다!
대학지부별로 리크루팅때 영어면접을 보는 경우가 있는데 그 이유는 영어실력을 봄이 목적이 아니라
ALSA Korea가 ALSA라는 국제 연합회에 속해있고, 16개국의 회원국들과 함께하는 영어로 진행되는
국제활동에 참여할 경우에 '영어'라는 언어에 대한 거부감의 유무를 확인하기 위해서 보는 것이지
영어의 유창함은 합격여부에 전혀 영향을 끼치지 않습니다.


국내에서 진행되는 ALSA Korea의 활동들에도 영어실력이 필요한 활동은 없으므로 부담가지지 않으셔도 됩니다.
방학시즌마다 있는 국제활동에 참여할 경우에만 영어를 쓰고, 그 국제활동은 필수활동요건은 아니므로 걱정할 필요없습니다.